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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 2월부터 한국주택금융공사(HF)는 보금자리론의 금리를 0.3%포인트 인하한다고 발표했습니다. 
이는 주택담보대출을 고려하는 많은 분들에게 긍정적인 소식입니다. 보금자리론은 장기적이고 고정금리로 제공되는 대출 상품으로, 주택 구매 시 안정적인 상환을 지원하는 정책금융상품입니다.

HF공사 관계자는 최근 한국은행 기준금리 인하 기조를 반영하여 서민 및 실수요자의 이자부담을 경감하고자 보금자리론 금리 인하를 추진한다고 밝혔습니다. 

보금자리론 대출 자격 요건 및 금리


보금자리론의 특징

보금자리론은 변동금리 대출에 비해 금리 상승의 위험이 적습니다. 고정금리로 제공되어 대출 기간 동안 금리가 변하지 않으므로 예측 가능한 상환 계획을 세울 수 있습니다. 또한 체증식 상환 등의 혜택이 있어 초기 상환 부담을 줄일 수 있어 많은 사람들이 선호하는 상품입니다.

대출 자격 요건

보금자리론을 신청하기 위해서는 다음과 같은 자격 요건을 충족해야 합니다:

연령 요건: 만 19세 이상의 성인이어야 합니다.
주택 소유 여부: 무주택자만 신청할 수 있으며, 기존 주택을 처분할 조건으로 일시적으로 1주택을 보유할 수 있습니다(3년 이내 처분 조건).
대상 주택: 수도권은 6억 원 이하, 비수도권은 5억 원 이하의 주택이 대상입니다.
대출 한도: 기본 한도는 3억 6천만 원이며, 다자녀 가구 및 전세사기 피해자는 4억 원, 생애 최초 주택 구매자는 4억 2천만 원까지 가능합니다.
LTV(주택담보인정비율): 최대 70%까지 인정됩니다.
소득 기준: 부부합산 연소득이 7천만 원 이하이어야 하며, 신혼부부는 8,500만 원 이하, 자녀가 있는 경우에는 자녀 수에 따라 소득 기준이 달라집니다.
미혼인 경우에도 보금자리론을 신청할 수 있으며, 단독으로 소득 기준을 충족하면 대출이 가능합니다. 예를 들어, 미혼으로 신청 후 혼인신고를 하는 방식으로도 대출 진행이 가능합니다.


금리 인하의 영향

2025년 2월부터 보금자리론의 금리가 0.3%포인트 인하되어 새로운 금리는 3.65%에서 3.95% 수준으로 조정됩니다. 특히 저소득 청년, 사회적 배려층(장애인, 한부모 가정 등), 전세사기 피해자는 최대 1.0%포인트의 우대 금리를 적용받아 최저 연 2.65%에서 2.95%의 금리로 대출이 가능합니다. 이는 보금자리론을 더욱 매력적인 선택지로 만들어 줄 것입니다.
 


결론

보금자리론은 고정금리와 장기 상환이 가능한 안정적인 주택담보대출 상품으로, 금리 인하로 인해 더 많은 사람들이 이 상품을 고려할 수 있게 되었습니다. 자격 요건을 충족하는 경우, 보금자리론을 통해 안정적인 주택 구매를 위한 자금을 마련할 수 있습니다. 현재 종료된 특례보금자리론과 비교하여, 시중은행의 변동금리 대출 및 본인의 경제 상황에 맞는 대출 상품을 선택하는 것이 중요합니다.

이번 정보가 주택 구매를 계획하고 있는 분들에게 유익한 도움이 되기를 바랍니다.